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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그대에게` / 김정조
그대에게 김정조상처의 깊이를 살펴야 해요저 하늘을 보세요오래된 상처가 어느새 보석처럼변해가고 있어요푸른 새벽 샛별처럼빛이 나고 있어요 ...
김순조 기자  |  2020-04-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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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 김말봉
그 네 김말봉세모시 옥색치마금박물린 저 댕기가창공을 차고나가구름속에 나부낀다제비도 놀란양나래쉬고 보더라한번 구르니나무끝에 아련하고두번을...
김순조 기자  |  2020-03-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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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여우주연상을 받다
일본영화 에서 요시오카 에리카 역으로 열연한 심은경 배우가 6일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이 영화는 한국에서 지난...
김순조 기자  |  2020-03-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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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견디는’ 회양목꽃이 피다
최근 2월 중순부터는 누구와도 만나기를 삼가하는 중에 어떤 일에 대한 해결방안들이 간절해지는데,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를 친...
김순조 기자  |  2020-02-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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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후회 임선자전기 아끼려고어둠속에서 살던 어머니대퇴부를 다쳐 안즘뱅이가 되셨다긴 병에 효자 없다고아들 며느리 발길 무뎌지고 나서큰딸이 간병을 맡았다딸이 없었으면뉘가 수중을 들 거냐고서릿발 원망을 퍼 부었다이렇듯 힘들게...
임선자 인턴기자  |  2020-02-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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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미메이가 들려주는 칼 융 심리학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의 성격론에서는 인간의 성격을 8가지의 타입으로 나누었지만, 각각의 인간은 복잡하고 종합...
김순조 기자  |  2020-01-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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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를 살리는 통일
국경이나 이념을 초월한 국제화의 가속화는 화해와 공존이라는 인류 융합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다원화, 개방화 시대로의 변화는 이념과 체제, 사상과 종교를 초월하여 상호 이해와 일치를 도모하고 있다. 이에 우...
김익완 대기자  |  2019-12-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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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단상
동맹은 민족에 우선할 수 없다.평화는 자연과 더불어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을 이롭게 하고 화합하며행복하게 하고 안전하게 하며저마다 추구...
김익완 대기자  |  2019-11-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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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단상
서울시 중구 명동 세종호텔 뒷길 한의원에서 허리통증 치료를 모니카와 함께 했다. 사회적 책임과 연대감으로 보다 인간다운 생활과 지혜를 서로 배울 수 있는 터전 마련에 부심하며 도덕적·사회적 태도와 성향에 신중한 만치...
김익완 대기자  |  2019-10-3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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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자, 무사로운 자의 형통(亨通)
■ 정직한 자의 형통정직하면 늘 손해 보기 일쑤다. 그러나 정직 때문에 결국 흥한다. 거짓과 불의로 얻은 잠시의 형통을 부러워 말라.나...
김익완 대기자  |  2019-10-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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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단상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휴전 이후 70년간 평화와 생태, 생명과 희망으로 집약된 비무장지대 DMZ 155마일 500㎞ 휴전선 ...
김익완 대기자  |  2019-09-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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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단상
8월의 단상 (1) 평화는 자연과 더불어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을 이롭게 하고, 화합하며 행복하게 하고 안전하게 하고 저...
김익완 대기자  |  2019-08-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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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일기
하늘엔 뭉게구름이 피어나고, 내가 아는 아가들은 환절기 탓에 열이 나고 목이 아프다고 했다.처서가 지나고 아침 기온은 선선했다. 세수를...
김순조 기자  |  2019-08-2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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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몬트 백작(Count of Egmont)
오늘이 입추이다.그동안 무더위가 계속되어 읽으려고 쌓아둔 책도 읽을 기회가 오나 싶다.그중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비극 에그몬트(Egmont)를 꼽아본다.루드비히 반 베토벤은 괴테의 희곡을 주제로 에그몬트 서곡을 작...
김순조  |  2019-08-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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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를 읽고
여름이 시작되었다.층수가 높은 어느 건물 화단에는 조금의 빈 땅이 있다. 그곳에 ‘엘레강스라’는 이름의 백합과 해바라기가 피었다. 푸른...
김순조 기자  |  2019-07-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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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와 오디
언니가 아프다. 단오(端午) 전날이 아버지 기일인데 제사를 못 지낸지가 벌써 몇 년이 지났다. 언니집 주위엔 창포와 해당화 등이 피어나고 산뽕나무에서는 오디가 길에 까맣게 떨어졌다. 대접으로는 다섯을 채운 만큼의 양...
김순조 기자  |  2019-06-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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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녹색당의 탄생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이의 분열을 치유하고, 공생적 문화가 유지될 수 있는 사회의 재건에 이바지하려는 의도로 발간되는 잡지 은 1991년도에 영남대 김종철 교수님에 의해서 창간되었고, 입소문으로 아름아름 퍼져...
변자형  |  2019-05-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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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비무장지대 통일염원 인간띠잇기
나는 4월 27일에 DMZ 비무장지대에서 철책선을 붙잡고 외쳤다.“통일 합시다! 통일 합시다!”임진강과 한강이 만나 바다로 가는 어느 ...
김순조  |  2019-05-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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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꿀 수 있는 교육
현재 사회·경제적 상황 속에서 학교 교육이 본래 의미를 잃고, 다수의 학생들이 학교 수업 참여에 동기를 잃고 있다는 현실이 문제의식의 출발이다.교육문제는 교육이라는 울타리 안의 문제만은 아니다. 학교를 벗어난 사회는...
곽인숙 기자  |  2019-04-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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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여자라는 이유로 혹은 가난 때문에 글을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들이 또박또박 써 내려간 글씨로 풀어낸 세월 속의 깊은 이야기와 각자의 성품대로 선과 색을 대해 그려 나간 담백한 그림.남해의 봄날이라는 정감어린 이름의 출...
박자애 기자  |  2019-02-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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