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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은퇴 이주「말레이시아의 한국인」 25. 은퇴 이주(1) 다국적 은퇴 이주
배명숙 기자 | 승인 2023.12.24 20:58

○인터뷰 날짜: 2021.10.14
○인터뷰 장소: 홭즈앱(what’s app) 전화 통화
○이주 연도: 2018 (4년 거주)
○생년: 1960 (63세)

1982년(22살)에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아칸사 대학을 나오고 와이오밍에서 석사를 했다. 결혼을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와 해서 미국에서 살았다.  LA 중앙일보에서 근무하다 2004년(44세) 온라인 뉴스 통신사를 설립했다. 2013년(53세)에 한국으로 회귀해서 한국적을 회복하고 한국에 투자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한국이 내가 생각하던 것과 달랐다. 2018년 말레이시아에 왔다. 말레이시아는 영주권을 안 해주고 사업을 하기에도 진행이 느리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해서 동남아 여행과 집필을 하려고 한다. MM2H로 몽키아라에 산다. 몽키아라는 마켓과 유흥가가 발달되어 살기에 편리하다.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오가며 살고 있다.

이분은 1982년부터 40년에 걸쳐 한국-미국-한국-말레이시아의 경로를 거쳐 지금은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오가며 살고 있다. 국내와 국외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다국적 이주의 예이다.

― 배명숙, 서규원, 이규용 「말레이시아의 한국인」

 

사진=배명숙. 말레이시아 교원대학교 외국어 단과대학 (Institut Pendidikan Guru Kampus Bahasa Antarabangsa, IPGKBA). 현지인 한국어 교사를 양성한다.

배명숙 기자  msbae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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