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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판문점선언 2주년 맞아 427그루의 매화나무 심어
개성관광재개국민운동본부 평화활동가… 4.27 개성 평화공원 매화심기
개성관광재개국민운동본부 평화활동가들이 26일 오후 장단면 남북출입사무소 인근 4.27개성평화공원에서 4.27판문점선언 2주년을 맞이하여 427그루의 매화나무를 심었다. 평화활동가들은 고매한 매화의 향과 아치고절(雅致高節)의 기운이 한반도 전역에 가득 퍼져나가서 4.27 판문점 선언이 하루빨리 알찬 결실을 맺고 한반도에 영원한 평화가 정착되어 인류공영에 기여할 수 있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재가방문요양센터로 무지개 가교를 만들어 간다
창동역 2번출구 ‘북부온정 재가방문요양센터’ 개원
건강과 수명은 비례하지 않는다.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는 누구도 자신하지 못한다. 건강한 60세 이상의 시니어들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시간제 일을 찾아 나선다. 나 또한 건강한 삶을 위해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미래의 삶을 역동적으로 보내고 싶다. 나와 내 주위가 행복해지도록 오늘도 나는 어르신들의 삶에 다가가고 있다. 앞으로도 재가방문요양센터는 가정과 국가가 추구하는 행복한 삶의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다.
고인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들
주항유·오정애 부부의 따뜻한 상장의례… 유일상조
고인의 관에 국화 꽃잎을 수북이 쌓아서 침대처럼 만들고 그 위에 장미꽃 송이로 ‘고마워’라는 글자를 써놓았죠. 그리고 입관식을 진행하기 위해 가족이 모였을 때 지난밤 꿈에 고인이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셨다며 관 뚜껑을 열었어요. 그랬더니 ‘고마워’라고 쓰인 그 말 한마디에 가족들의 진심이 건드려졌어요. 고인과의 못다 한 관계가 정리되고 회복되는 느낌을 전 받을 수 있었어요. 비록 작은 이벤트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희는 항상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패관잡록(稗官雜錄)](15) 우리 안의 국뽕
애국심과는 다른 ‘국가주의’라는 병 극복해야
국뽕’이란 말이 있습니다. 국가와 히로뽕(philopon)의 합성어죠. 타민족·타국가에 극도로 배타적이며 자국의 자긍심에 과도하게 도취되어 맹목적으로 한국만을 찬양하고 떠받드는 자뻑 태도를 비꼬는 새말입니다. 적당한 국뽕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대망상은 금물입니다. 정의롭지 못한 개인과 집단에 대적하여 이기려면 무엇보다 정의로워야 합니다.
말레이시아의 무슬림 관습
무슬림에게는 금요일이 중요한 요일이다. 금요일에는 모든 무슬림 남자들이 사원에 모여 기도를 한다. 그래서 공무원들도 평소에는 점심시간이 한 시간이지만 금요일에는 2시간 30분이다. 금요일 기도 시간에는 모든 공공기관의 업무가 중단되고 심지어 택시를 잡기도 힘들다. 조호 주와 끌란딴 주 등 무슬림이 강한 지역에서는 금요일을 휴일로 하고 일요일에 근무를 한다.
“남북경협 활성화와 UN 대북 제재의 문제점과 그 해소방안”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국민대토론회 개최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는 10월 29일(화)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남북경협 활성화와 UN 대북제재의 문제점과 그 해소방안’을 주제로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자들은 유엔제재 27건, 미국 단독제재 15건은 물론 5·24조치(2010)와 3·8조치(2016) 등 한국의 제재까지 진행 중이지만 우리가 하고자 한다면 필요한 명분을 확보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의 사전 승인 등의 합법적 절차를 걸쳐 얼마든지 대북사업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곰팡이 핀 주거복지… 행촌동·무악동 주거 취약계층 실태조사 발표
설립 20주년 맞은 무악동선교본당, 취약계층의 주거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 열어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무악동선교본당(무악동성당)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21일 오후 3시, 무악동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주거 취약계층(행촌동·무악동) 주거 실태조사 발표 및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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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관잡록(稗官雜錄)](10) 칠월 열이렛날의 사연
1392년 7월 17일 이성계 즉위
1948년 5·10 총선거(월)를 통해 국회의원 200명으로 구성된 제헌의회는 같은 달 5월 31일(월) 개원하여 초대의장에 이승만, 부의장에 신익희·김동원 의원을 선출하였다. 제헌의회는 1948년 7월 1일(목)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의결하였다. 새로운 나라의 법통을 다지고 싶었던 정치인들은 556년 전 이성계의 즉위와 연관된 7월 17일에 주목하였다.
[패관잡록(稗官雜錄)](14) 세 명의 마리아
조마리아, 김마리아, 박마리아의 선택
가톨릭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친인 마리아는 일반 성인에 대한 공경(恭敬)보다 한 차원 높은 상경(上敬)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때문에 가톨릭교회에 입교하고자 하는 많은 여성 예비신자들이 ‘마리아’ 세례명을 택하고 있다. 우리 근현대사에서도 마리아(瑪利亞)를 세례명이나 이름으로 삼은 여성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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