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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방문요양센터로 무지개 가교를 만들어 간다
창동역 2번출구 ‘북부온정 재가방문요양센터’ 개원
건강과 수명은 비례하지 않는다.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는 누구도 자신하지 못한다. 건강한 60세 이상의 시니어들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시간제 일을 찾아 나선다. 나 또한 건강한 삶을 위해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미래의 삶을 역동적으로 보내고 싶다. 나와 내 주위가 행복해지도록 오늘도 나는 어르신들의 삶에 다가가고 있다. 앞으로도 재가방문요양센터는 가정과 국가가 추구하는 행복한 삶의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다.
한풀이
늦게나마 한국여성생활연구원에 발을 들여놨으니 열심을 다하고 싶다. 문학을 배울 때처럼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무조건 달려간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나이도 상관없고 학력도 상관없다. 글만 잘 쓰면 된다. 위로의 말씀을 주시는 하늘 같은 스승님들의 위로가 있었다. 그 말씀에 용기를 얻어 시인, 수필가의 길을 가는지도 모른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교수님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
퀸과 함께하다
2018년 머큐리의 삶을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가 개봉되면서 우리는 영국의 전설적 밴드 퀸을 귀환시켰다. 그런 퀸이 2020년 1월 18일,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 무대에 올랐다.
[패관잡록(稗官雜錄)](15) 우리 안의 국뽕
애국심과는 다른 ‘국가주의’라는 병 극복해야
국뽕’이란 말이 있습니다. 국가와 히로뽕(philopon)의 합성어죠. 타민족·타국가에 극도로 배타적이며 자국의 자긍심에 과도하게 도취되어 맹목적으로 한국만을 찬양하고 떠받드는 자뻑 태도를 비꼬는 새말입니다. 적당한 국뽕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대망상은 금물입니다. 정의롭지 못한 개인과 집단에 대적하여 이기려면 무엇보다 정의로워야 합니다.
“남북경협 활성화와 UN 대북 제재의 문제점과 그 해소방안”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국민대토론회 개최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는 10월 29일(화)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남북경협 활성화와 UN 대북제재의 문제점과 그 해소방안’을 주제로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자들은 유엔제재 27건, 미국 단독제재 15건은 물론 5·24조치(2010)와 3·8조치(2016) 등 한국의 제재까지 진행 중이지만 우리가 하고자 한다면 필요한 명분을 확보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의 사전 승인 등의 합법적 절차를 걸쳐 얼마든지 대북사업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라마단과 용서
이슬람 축제 ‘하리 라야 아이딜피트리(Hari Raya Aidilfitri)’
모를 때가 좋았다는 말이 있다.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첫 해에는 모르고 겪었는데 2년차가 되면서 다가오는 것이 긴장되는 것이 있다. 라마단(Ramadan) 단식이다. 거의 한 달간 해가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물도 음식도 먹지 않고 단식을 한다.
곰팡이 핀 주거복지… 행촌동·무악동 주거 취약계층 실태조사 발표
설립 20주년 맞은 무악동선교본당, 취약계층의 주거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 열어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무악동선교본당(무악동성당)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21일 오후 3시, 무악동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주거 취약계층(행촌동·무악동) 주거 실태조사 발표 및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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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관잡록(稗官雜錄)](10) 칠월 열이렛날의 사연
1392년 7월 17일 이성계 즉위
1948년 5·10 총선거(월)를 통해 국회의원 200명으로 구성된 제헌의회는 같은 달 5월 31일(월) 개원하여 초대의장에 이승만, 부의장에 신익희·김동원 의원을 선출하였다. 제헌의회는 1948년 7월 1일(목)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의결하였다. 새로운 나라의 법통을 다지고 싶었던 정치인들은 556년 전 이성계의 즉위와 연관된 7월 17일에 주목하였다.
[패관잡록(稗官雜錄)](14) 세 명의 마리아
조마리아, 김마리아, 박마리아의 선택
가톨릭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친인 마리아는 일반 성인에 대한 공경(恭敬)보다 한 차원 높은 상경(上敬)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때문에 가톨릭교회에 입교하고자 하는 많은 여성 예비신자들이 ‘마리아’ 세례명을 택하고 있다. 우리 근현대사에서도 마리아(瑪利亞)를 세례명이나 이름으로 삼은 여성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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