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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성과 깊은 배려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에바 알머슨(Eva Armisén)
“전시회를 본다는 것은 누구의 집에 초대받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에서 그 이름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는 스페인 작가 에바 알머슨의 전시회 초입에 쓰여 있는 말이다. 이 말처럼 전시회는 작가의 내면세계를 보여 주는 작품들로 구성된 ‘방’을 지나 점차 세상과 소통하면서 서서
[네팔 들꽃 여정] ⑥ 버려진 아이들
■ 카트만두에서 랑탕으로 출발잘 자고 일어나서 샤워를 했더니 아주 개운합니다. 조식을 일찌감치 들고 7시에 랑탕(Langtang)으로 출발했습니다. 일행 8명이 짚차 두 대로 나눠 갑니다. 목적지 가는 길 중간 쯤(4시간 가량) 간 곳인 트리슐리(Trisuli)산 꼭대
머위랑 들깨순이랑
봄이다. 양평에는 언니가 살고 있다. 언니의 집이 있는 근처 산자락에서 머위를 보았다. 머위는 군락을 이루어 자라났다. 머위잎을 따다가 살짝 데쳐 쌈으로 점심을 먹었다. 싸큼한 맛이 봄철에 입맛을 돋우었다. 집으로 돌아오다가 마트에서 들깨잎과 들깨씨앗을 한 봉지씩 샀다
일상생활 속 위험물(2)
우리 집에 식용유 화재요? 설마!
제품 생산 과정에서 알코올, 솔벤트, 도료류 등 위험물을 사용하지만 최종 결과물이 위험물이 아닌 일반 제품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다. 어쩌면 눈에 보이는 대부분의 일상생활용품은 제조 과정에서 위험물이라는 유해물질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무리 없을 것이
이름은 김복동, 할매나비요!
여성인권운동가 고김복동 할머니 날아 오르다
열네 살 나이에 먼 타국으로 끌려가 일본군 '위안부'가 되는 지옥같은 시절을 살아 남아 피해자라는 허물을 벗고, 여성인권운동가로서의 운명을 다시 개척했던 고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 28일 93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1992년 일
[패관잡록(稗官雜錄)](12) 알라는 왜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게 했을까?
환경 요인에 의한 특이한 종교 경관 형성
이슬람교에서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이슬람교의 경전인 쿠란(Quran)에는 먹을 수 없는 음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돼 있다. 돼지고기, 죽은 고기, 동물의 피와 그 피로 만든 음식, 그리고 유일신 알라(Allāh)의 이름으로 기도문을 외우지 않고 도축한 것들
[패관잡록(稗官雜錄)](8) 북침이니 남침이니?
6·25전쟁에 대해 공부하면서 아이들에게 남침인지 북침인지를 물으면, ‘남침’으로 답하는 비율이 7대 3 정도로 더 많다. 그러나 ‘북침’으로 답한 아이들도 1950년 6월 25일 평화로운 일요일 새벽 인민군이 38도선 전역을 침략해 옴으로써 세계대전에 준하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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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관잡록(稗官雜錄)](10) 칠월 열이렛날의 사연
1392년 7월 17일 이성계 즉위
1948년 5·10 총선거(월)를 통해 국회의원 200명으로 구성된 제헌의회는 같은 달 5월 31일(월) 개원하여 초대의장에 이승만, 부의장에 신익희·김동원 의원을 선출하였다. 제헌의회는 1948년 7월 1일(목)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의결하였다.경성제대 법학부 출신의 현민(玄民) 유진오(1906~19
[패관잡록(稗官雜錄)](14) 세 명의 마리아
조마리아, 김마리아, 박마리아의 선택
가톨릭교회는 세례자에게 성덕(聖德)이 뛰어난 성인(聖人)의 이름을 부여하는 것을 장려하여 13세기 이래로 교회법으로 명시하고 있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모친인 마리아는 일반 성인에 대한 공경(恭敬)보다 한 차원 높은 상경(上敬)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때문에 가톨릭교회에 입교하고자 하는 많은 여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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