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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노인복지관, 홀로사는 어르신 위한 「Fun&Give」대학나눔축제
김해숙기자 | 승인 2016.05.27 18:53
용인시 대학들이 노인들을위한 나눔축제행사를 가졌다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1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각 대학교의 축제기간 동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Fun&Give' 대학나눔축제」를 진행했다.
용인시와 관내 7개 대학,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이 공동 진행하는「'Fun&Give' 대학나눔축제」는 대학축제기간 동안 즐기기만 하는 축제가 아닌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나눔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학나눔축제 활동은 명지대학교를 시작으로 루터대학교, 단국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남대학교 총 6개 대학교가 나눔축제 홍보관을 설치, 노인유사체험을 실시했고  슬러시나 팝콘을 판매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축제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색다른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나눔축제에 참여한 경희대학교의 한 학생은 "대학교 축제는 먹고 즐기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나눔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우리의 작은 기부도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각 대학교 학생들의 자발적인 나눔활동 참여로 기존의 일반적인 축제의 의미를 넘어서는 뜻 깊었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아름다운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해숙기자  khs@k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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