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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력단절여성 대상 ‘3기 우먼업 인턴십’ 참여자 모집3040전문인력 재취업, 지역·기업 특화, 공공분야 유망직종으로 유형별 현장실습 제공
변자형 기자 | 승인 2022.08.03 00:06

서울시는 임신, 출산, 육아, 돌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직무역량을 강화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3개월간 직무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제3기 ‘서울 우먼업(WomanUp) 인턴십’ 참여자 120명을 모집한다.

재취업의 의지가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3기 우먼업 인턴십은 참여자 보유 자격증, 경력, 경력개발 교육과정 등에 따라 ▲1유형: 3040전문인력 재취업 ▲2유형: 지역·기업특화 ▲3유형: 공공분야 유망직종으로 선택, 신청하도록 설계했다.

먼저 3040전문인력 재취업 프로그램(1유형)은 서울시 소재 민간기업에서 홍보마케팅, 디자인, 재무회계, 일반사무 직무로 모집한다. 관련 경력자나 자격증을 소지한 만30~49세(주민등록상 생년월일 1972.7.30~1992.7.29)의 미취업 여성이 모집 대상이다.

지역·기업특화 프로그램(2유형)은 무역 분야 전문인력이 필요한 중소무역기업에서 무역사무, 무역마케팅 직무를 모집한다. 대상은 무역 관련 직업훈련교육과정(60시간 이상)을 이수한 만18세 이상(주민등록상 생년월일 2004.7.29 이후 출생)의 미취업 여성(3040여성 우선선발)이다.
무역사무원, 글로벌 무역마케터, 무역 및 관세사무 실무자, 국제물류 포워딩 전문인력 양성과정, FTA무역해외마케팅 실무과정 등이 무역 관련 직업훈련교육과정으로 인정받는다.

공공분야 유망직종 프로그램(3유형)은 서울시, 서울시 투자·출연 기관 및 서울시 민간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진다. 사회복지사, 주거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사서, 학예사 등 모집기관이 요구하는 자격증을 소지한 만18세 이상(주민등록상 생년월일 2004.7.29 이후 출생)의 미취업 여성(3040여성 우선선발)을 모집대상으로 한다.

인턴 선발자에게는 9월1일(목)부터 3일간의 사전직무교육을 거쳐 서울시 소재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에 1~2명씩 배치해 3개월간 체험형 현장실습을 제공한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1대1 전문상담사를 통해 취업교육 및 취업맞춤정보 등의 취업연계도 지원한다. 또한, 실습 기간에는 서울시생활임금 기준의 현장실습지원비(월 약 200만원)를 지급한다.

제3기 ‘서울 우먼업(WomanUp) 인턴십’은 8월12일(금)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턴십을 희망하는 미취업 서울시 여성은 각 유형별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실습기업 리스트를 서울 우먼업 인턴십 사이트(womanup-intern.or.kr)에서 확인한 후 참여신청서 작성 및 제출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3기 우먼업 인턴십’ 홍보 포스터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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