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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여성발명왕 박람회(EXPO)」 온라인 개막전 세계 여성 발명품이 한 자리… 교육 확대, 판로 개척
변자형 기자 | 승인 2021.09.27 12:47

특허청(청장 김용래)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이인실)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여성발명 축제인 「2021 여성발명왕 엑스포(EXPO)」가 9월28일(화)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막한다.

여성발명왕 엑스포(Korea International Women’s Invention Exposition)는 전 세계 우수 여성발명품을 시상·전시하는 ‘세계여성발명대회(제14회)’와 국내 여성발명·기업인의 발명품을 전시·홍보하는 ‘여성발명품 박람회(제21회)’의 통합 온라인 전시공간이다.

17개국 여성발명인의 편리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발명품들은 3차원 가상현실 온라인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은 △식품/생활관 △건강/잡화관 △디지털/산업관 △해외관 △발명품 체험쇼 △생활발명관 등 테마별 6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희망은 계속된다!(Hope goes on!)”라는 주제로 여성발명·기업인들의 교휴 확대와 네트워크 구축,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올해 세계여성발명대회(제14회)에는 17개국 여성발명인들의 발명품 274점이 출품되었고, 여성발명품박람회(제21회)에는 지난해보다 약 67% 증가한 국내 217개사가 참가하였다. 

세계여성발명대회 대상은 한국의 ㈜미가교역 이지은 대표가 발명한 ‘연속무침주사시스템’이 수상했다. 이 발명품은 기존 바늘주사기와 비교해 사용이 손쉽고 투약의 고통까지 덜어주는 섬세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이지은 대표는 “바늘 주사기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의료기기이지만 바늘 없는 주사기의 국내개발은 10년이 되지 않는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늘 없는 주사기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개막식은 행사 누리집(www.kiwie.net) 및 유튜브(여성발명왕 엑스포)를 통해 중계되고, 실시간 시청 인증 등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발명왕 엑스포(EXPO) 누리집(www.kiwie.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성발명왕 엑스포(EXPO)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속 무침 주사시스템(Comfort-M). 노즐 표면의 작은 구멍과 강한 스프링 압력을 이용한 초고속 분사식 주사방식으로 약액을 인체에 투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주사기에 비해 전문기술이 요구되지 않고 상처가 작다. 약물 흡수가 빠르며, 무엇보다 투약의 고통이 현저히 줄었다. (사진 = ㈜미가교역 블로그  https://blog.naver.com/globalmika)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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