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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기본과정·심화과정 총175명 공서비스예약시스템 선착순 접수
변자형 기자 | 승인 2021.03.23 18:05

서울시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 175명(기본과정 75명, 심화과정 1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정원사가 되기 위한 첫 단계인 ‘시민정원사 기본과정’은 24일(수)부터 26일(금)일까지 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9일(금)부터 7월9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서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실내식물 유지관리 △식물의 번식과 생장 △정원디자인 등이다.

기본과정을 수료한 서울시민이라면 ‘시민정원사 심화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24일(수)부터 26일(금)일까지 1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교육은 삼육대학교에서 4월9일(금)부터 11월26일(금)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한다. 교육은 △계절별 화단 조성과 관리 △식물 번식 △삽목 등 현장실습으로 운영한다. 심화과정까지 수료하면 서울 시민정원사 자격이 주어지며,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과정별 수강료는 25만원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는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의 녹화의식 함양을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총 53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시민정원사는 팝업가든 조성 등 서울시 추진 사업에 참여하거나, 시민정원사 단체 가입 후 공원·학교 등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등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조경과(☎02-2133-2131)로 문의하면 된다.

 

[위]시민정원사 교육생들이 정원 계획 및 설계 이론 수업을 듣고 있다.  [아래]시민정원사 심화과정 교육생들이 암석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시민녹색 교육 프로그램 사진=서울시 제공)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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