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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로일하기센터,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 위한 직업교육훈련 실시교육훈련·취업연계·고용유지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 구축
변자형 기자 | 승인 2021.03.11 18:15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 이하 여가부)는 포스트 코로나19 및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1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선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전국 15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 1만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690개 과정보다 54개(7.8%) 많은 744개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은 코로나19 이후 변화에 대응하여 온라인 원격훈련과 다양한 연령층이 유입될 수 있는 △고부가가치(50개→ 55개) △기업맞춤형(140개→156개) △전문기술과정(90개→109개) △창업(41개→ 59개) 등 유망직종 전문 직업훈련이 확대·운영된다. 

여가부는 올해 △장기 고부가가치과정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대상 특화과정 △온라인 원격훈련 △다부처가 참여하는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 과정 등을 신규로 도입하여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하는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직종 등에서 디지털 신기술 분야 훈련을 지속 발굴하고 고숙련전문분야 훈련을 확대 실시한다.

또한 기업과 협업하여 산업현장 맞춤형 직무 능력을 교육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기업맞춤형 과정(156개)을 운영하고, 그 외 사무관리 등 사회서비스 직종과 창업과정, 결혼이민여성 등을 위한 과정도 운영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무급휴직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휴업 또는 폐업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특화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이들의 경력유지 및 이·전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비대면 사회 흐름에 맞춰 원격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력단절여성에게 특화된 교육 콘텐츠(23개)와 맞춤형 서비스를 5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특정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새일센터의 우수 훈련과정을 콘텐츠로 개발하여, 경력단절여성들이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손쉽게 원하는 강의를 수강하고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새일센터는 대면 방식의 현장학습에 비대면 방식을 가미하여 이론은 온라인으로, 실습은 오프라인으로 실시하는 혼합훈련 등 다양한 방식의 훈련으로 학습의 편의성을 높이고, 분야별 교육 콘텐츠를 다양화하여 원격훈련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한편, 여가부는 올해부터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전문분야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훈련–인턴·취업연계–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등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각 협업부처는 소프트웨어(과기부), 문화예술(문체부), 산업기술(산자부), 특허(특허청) 등 소관 분야 전문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새일센터는 수료생의 경력·전공 등을 고려하여 유관직종으로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를 원스톱 지원한다.

여가부는 향후 ‘범부처 통합 취업지원서비스 모델’을 모든 중앙부처 전문 특화훈련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여성 범부처 통합 취업지원서비스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새일센터 대표전화(☎ 1544-1199) 또는 누리집(saeil.mogef.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 전액과 교통비 등을 지원받는다.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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