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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깃발을 나부끼리라` / 임선자
임선자 인턴기자 | 승인 2020.05.19 23:57

    승리의 깃발을 나부끼리라

                                            임선자

 
코로나는 피도 눈물도 없는지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
손자가 할머니 할아버지 혈육부터 전파 시킨다

불구대천의 원수라도 되는지
사랑과 우정을 짓밟고
연인과 친구도 끌고 가는 무뢰한이다

난다 긴다 하는 고급 의료진들이 
예방 백신이나 치료 백신을 개발해서 
코로나19를 말살 시키려고 
밤낮없이 고군분투 하지만 약발은 멀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귀하디귀한 생명들이 속절없이 끌려갔다

내딛는 발자국마다 피눈물이 어리고
가슴팍에 상처가 패이더라도
독종코로나를 주저앉히고 말리라

긴긴날들 코로나 때문에 울어야 했지만
결단코 승리의 깃발을 나부끼리라

 

이미지=CDC 홈페이지

임선자 인턴기자  syonk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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