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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청소년 위한 인권평화 독서토론 교육 운영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인권, 평화에 대한 토론수업
변자형 기자 | 승인 2020.04.01 12:56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윤미향, 이하 정의연)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인권 및 평화의식 함양을 위한 2020년 인권평화 독서토론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독서토론은 토론 전문과정을 수료한 정의연 토론교육연구모임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한 회 토론은 90분에서 120분이다. 10명 내외로 구성된 토론그룹이 제시된 자유논제와 선택논제로 비경쟁 독서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일본군성노예 문제에 대해 바로 알기 △올바른 역사 이해와 인권 및 평화에 대한 생각 키우기 △공감과 실천방법 모색하기 등의 프로그램에 따라 △교육영상 시청 후 문답토론 △독서 후 논제토론 △소감 나누기, 편지쓰기, 평화 메시지 쓰기가 실시된다.

2020년 독서토론 교육 대상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이며, 이메일(war_women@naver.com) 또는 팩스(02-365-4017)를 통해 담당자(교사)가 토론교육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1회차부터 4회차까지 지속적인 교육신청이 가능하다.

정의연 관계자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배우고 토론하는 것은 역사와 정의,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토론하는 것이다”라며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교육하는 지도자와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정의연 토론교육 담당자(☎02-365-4016)

청소년 위한 인권평화 독서토론 교육 (정의기억연대)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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