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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 영화 <삽질> 대관상영12월9일 오후 7시, 서울극장 8층 H관
변자형 기자 | 승인 2019.12.04 20:54

‘청정국토와 환경보살’을 지향하는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스님)가 9일(월) 저녁 7시,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 8층 H관에서 김병기 감독의 <삽질>을 대관상영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삽질>은 김병기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이 이명박 정권의 4대강 비리를 기자 시절부터 10여 년간 끈질기게 추적해 파헤친 다큐멘터리 고발영화다.

김 감독은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전국 개봉관을 197개나 잡았는데, 예매율이 저조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셔야만,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4대강 삽질’을 멈출 수 있고, 그 책임자들에게 책임을 묻자는 여론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 ‘삽질’ 상영 영화관 안내 링크를 SNS 등에 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입소문을 내어주시고, 가까운 영화관을 직접 찾아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하며 “책임을 묻지 않으면 제2, 제3의 삽질이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영화 <삽질>의 포스터. ⓒ엣나인필름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의 주인공인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와의 대화의 시간이 진행된다.
관람석은 160석 무료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링크를 통하여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http://bit.ly/34DwZ3b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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