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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애 수납전문가가 들려주는 ‘시니어를 위한 집 정리’바람직한 노년 생활을 위한 지혜나눔마당 1기 1회 모임 개최
변자형 기자 | 승인 2024.04.01 20:03

지난 3월29일(금) 오후 3시, 한국여성생활연구원에서 제1기 지혜나눔마당이 첫선을 보였다.

이날 강의는 수납전문 신선애 컨설턴트가 ‘시니어를 위한 집 정리’를 주제로 어디서부터 정리정돈을 시작해야 할지 명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우리는 생활공간을 정리함으로써 △시간적·물질적·공간적인 절약 △정신적인 스트레스로부터 해방 △사회성의 확장 △주거공간의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정리는 먼저 ‘꺼내기’로 시작한다. 이후 △처분하기 △분류하기 △제자리 정하기 △수납하기의 순으로 진행해 나간다. 이른바 ‘꺼내서 처·분·제·수’하는 절차를 밟아나간다.

처분하기 단계에서 자녀나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이 깃든 물건, 자기가 한창 잘나갔을 때의 물건, 비싸게 구입한 물건, 취미와 수집에 관련한 물건 등은 버리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잘 버리는 법’을 익혀야 한다.

신선애 컨설턴트가 제시한 잘 버리는 기술은 ①값어치 없는 것을 먼저 버리기 ②새 물건을 쓰고, 오래된 물건은 정리하기 ③아이들 물건은 시한을 정하고, 시한을 넘기면 버리기 ④액자는 버리고 사진만 보관하기 ⑤추억상자는 1인당 1개 이내로 한정하기 ⑥자기만의 ‘명예의 전당’ 만들기 ⑦버리는 물건, 추억의 사진첩 만들기 ⑧1개 사면 1개 버리기 ⑨매일 조금씩 꾸준히 정리하기 등이다.

 

3월29일(금) 오후 3시, 제1기 지혜나눔마당에서 신선애 수납전문가가 ‘의약품 정리법’을 설명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정리수납지수 자가진단으로 나의 현재 상황을 점검할 수 있었다” “체계적인 정리정돈, 수납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양말, 타월, 바지 접는 시연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선애 컨설턴트는 “봄철은 정리하기 참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절대 무리하지 말고 날씨가 좋을 때나 피곤하지 않을 때를 잡아 정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분리수거의 날을 정리하는 날로 정해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제1기 지혜나눔마당 2번째 모임은 4월27일(토) 오후 3시 ‘자기경영 감마모델’ 강의로 이어진다.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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