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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세시풍습을 살리자노원구 공릉동 꿈마을의 ‘마을걷고 떡국먹기’에 동행
우귀옥 기자 | 승인 2024.01.18 22:07

매년 해 오던 마을행사가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되었다가 4년만에 다시 걸어본 마을길과 떡국먹기… 정겨운 이웃들과 마을 구석구석을 돌고 나서 먹는 떡국은 세상에서 제일 맛나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국

 

뽀얀 국물에 떡은 어찌나 부드러운지 동네 정육점에서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고 마을활동가들이 솜씨에 정성을 가득 담아 끓여낸 진국은 배불리 먹고도 자꾸만 손이 가는 최고의 음식이다.

 

서울생활사박물관 직원과 어린이들이 새해 덕담인사를 나눈다.

 

노원구 공릉동 꿈마을에는 새해를 맞아 마을을 걸으며 이웃과 덕담을 나누고 함께 둘러앉아 맛있는 떡국을 나눠먹는 전통이 있다.
하하 호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길을 걸으며 만나는 사람과 가게를 향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를 수없이 외치며 신나 하는 이 아름다운 세시풍속이 도심속의 보물로 오래오래 이어가기를 바란다.

 

공릉동도깨비 시장 주부상회 덕담나누기

우귀옥 기자  23ock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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