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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테트합창단 제117회 정기연주회6월 4일 롯데콘서트홀서 ‘위로의 노래 주제로

서울모테트합창단 제11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 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위로의 노래(Song of Comfort)’를 주제로 열린다.

현장에서는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é, 1845-1924)의 ‘레퀴엠(Requiem) Op. 48’과 ‘파반느(Pavane) Op. 50’, ‘엘레지(Elegie), Op. 24’ 등의 명곡으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

1부의 전반에는 포레 고유의 아름다운 음악적 정서가 돋보이는 ‘파반느(Pavane) Op. 50’와 ‘라신느의 찬가(Cantique de Jean Racine) Op. 11’를 연주할 예정이다.

후반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양성원의 협연으로 ‘엘레지(Elegie), Op. 24’, ‘꿈꾸고 난 후(Après un rêve) Op. 7, No. 1’ 두 곡이 연주된다.

2부에는 천국에서의 평안을 염원하며 산 자에게 안식의 메시지를 전하는 포레의 ‘레퀴엠(Requiem) Op. 48’이 연주되어진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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