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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목위원회, 천주교 생태영성학교 온라인 교육가톨릭 신앙의 관점에서 생태문제를 성찰하며 회개와 행동을 촉구
변자형 기자 | 승인 2021.02.24 00:07

천주교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백종연 신부)는 제38기 천주교 생태영성학교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생태영성학교는 생태문제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공부하고 생태적 회개를 체험하여 창조질서회복을 위해 앞장서는 생태사도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해 운영한다.

창조질서보전을 위해 학습하고 활동할 신자, 수도자, 성직자 80명이 모집 대상이다.

교육과정은 △생태위기에 관한 과학적 근거와 전망 △창조질서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 △생태위기의 근원 △사회정의와 생태정의 △생태위기 극복을 위한 접근법과 행동방식 △생태영성 △생태위기 극복을 위한 본당활동 △생태문명으로의 전환 등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라우다토 시(Laudato Si, 찬미받으소서)」를 중심으로 환경문제를 가톨릭 신앙의 관점에서 성찰한다.

교육은 3월16일 개강하여 5월11일 수료미사를 봉헌하며 마무리한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9주 동안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줌(ZOOM) 화상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교육비는 5만원(우리 1005-402-907778)이다.

모집기간은 3월9일(화)까지며, 환경사목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ecocatholic.org)의 [교육·조직]-[교육신청]-[생태영성학교]에서 신청하거나, 구글폼 페이지(https://forms.gle/YFQTvfR2aCzdzzzL6)에 입력하여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ecocatholic@hanmail.net)로 입학원서를 첨부하거나 팩스(02-727-2271)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천주교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02-727-2283, 2272)

 

제38기 천주교 생태영성학교 (온라인 교육)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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