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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준비하는 서울시민 500명 맞춤교육귀촌(전원생활), 귀농창업 등 대상별 3개 과정 현장교육 확대
변자형 기자 | 승인 2021.02.15 12:16

서울시는 올 한해, 전원생활을 준비하거나 농업으로 직업을 바꾸어 창업하고자 하는 서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3개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무료로 운영되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은 ▲귀촌(전원생활) 과정 ▲귀농창업과정(종합반) ▲귀농창업과정(실습반)으로 구성했다.

먼저, 귀촌 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 과정으로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한다. 총 5일간의 교육은 이론 3일과 현장 실습 2일로 마련했다.
모집인원은 225명(1기당 45명)이며, 하반기 교육은 7월 중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귀농창업 종합반은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를 위한 과정이다. ▲귀농귀촌종합 정보 ▲귀농의 이해 ▲작물별 기본재배 기술 ▲지방현지 귀농체험, 작물재배실습 등 농업전반에 대한 작목별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한다. 인원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40명씩 모집한다.

귀농창업 실습반 과정은 이론교육을 이수한 후 실습을 원하는 직장인 또는 은퇴자에게 적합하며, 재배기술 위주로 총 10주간 운영한다. 수강생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30명씩 모집한다.

시는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3월부터 시작하는 상반기(295명) 과정 수강생은 2월16일(화)부터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agro.seoul.go.kr)를 통해 모집한다.
하반기(205명) 과정은 8월에 개강하며 교육안내 및 예약은 7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서울시의 귀농·귀촌 준비 맞춤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02-6959-9365∼7)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귀농·귀촌(전원생활)교육 과정  ①작물 재배 파종 실습  ②농기계 운전 실습  ③지방 현지 체험농장 견학  ④귀촌·귀농 이론 교육 (사진=서울시 제공)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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