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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감수성과 전문지식 갖춘 강사양성
변자형 기자 | 승인 2021.02.03 00:01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2021년 상반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모집한다고 27일(수) 밝혔다.

올 상반기 강사양성 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기수별 50명을 정원으로 하여 총 7개 기수를 운영한다.

교육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화상 강의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총 5일간 진행한다. 교육생은 교육이 끝난 후 필기평가와 실기평가에 모두 합격하면 강사양성 과정을 수료하여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2021년 강사양성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의 선발은 제출서류에 대한 서면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선발위원별 평가점수가 평균 60점 이상인 지원자 중 기수별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선발인원의 50% 내에서 장애당사자를 우선 선발한다.

지원자는 △강의활동계획서와 △화상학습 동의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추천서 △기타 자격 및 경력사항 등을 제출하면 선발평가 시 추가적인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제출서류는 2월17일(수) 오후 5시까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포털(https://edu.kead.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포털(https://edu.kead.or.kr) 화면 캡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사업주 법정 의무 교육으로 강화된 2018년 이후 매년 1,000여 명의 신규 강사양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3,120명의 강사를 양성했다.
올해는 전문강사 양성 과정 및 사내 강사(사업체 소속 직원 대상) 양성 과정, 보수교육 과정을 통해 2,600명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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