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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에 마음먹은 것
박성호 시민기자 | 승인 2021.01.03 19:52

옛날엔 하고 나면 후회될 일들을 작심 끓고 삼일을 못 넘겼었는데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모럴이 세상을 지배할 것 같습니다.
양심, 도덕, 정의, 진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알면서 적당히 그때그때 넘어가면 되지라는 적당병에 걸리면 못 고칩니다. 돈으로 해결 안 되고 처방전이 없지요. 코로나19는 처방전이 기본수칙 3가지뿐 예방법으로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아직도 직접 혜택받기는 세월이 약입니다.

한국여성연합신문 가족 여러분! 현재까지 멀고도 험한 길을 걸어오셨더라도 삶의 희망을 놓치시면 안 됩니다. 죽지 못해 산다고 해도 소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잘 견디셨습니다.
눈, 비바람에도 태풍과 삭풍에도 견디는 겨울나무처럼 봄이면 꽃 피고 싹 틔우듯이 여러분 인생의 꽃을 여성연합신문에서 계기를 삼아 꽃 피우고 열매를 맺어 가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멈추었지만 우리는 멈추지 말고 세상을 알리는 새로운 시작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만병의 치료약은 희망입니다. 작심삼일이 아닌 신축년 1년 365일 끝끝내 지켰으면 합니다.

삶의 길목에서 죽음을 일깨우는 지킴이가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삶의 정의엔 정답이 없습니다. 인생 지름길이 없듯이 삶에는 왕도가 없지요. 1년 365일 끝내 하루 같이 지키면 새해 마음 다지신 것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첫날 아직 기울기 전 달님을 함께 보는 아침을 맞았습니다. 해와 달을 왠지 보너스를 받는 기분 신축년 좋은 출발인 것 같아요.

 

서울의 가장 동쪽 강동구 일자산 해맞이광장이 폐쇄되었지만, 광장 최근접에서 찍은 2021년 새해 아침 일출 사진. 오랜만에 한컷 해 보았지요. 떠오르는 아침햇살을 가슴에 담고 소원성취하시길 빌어보면서!

박성호 시민기자  paxland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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