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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웃의 날’ 캠페인이웃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에게 봉사하고 관계를 맺는 문화 조성
변자형 기자 | 승인 2020.10.27 20:04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를 둘 수밖에 없는 이웃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이웃의 날’ 캠페인을 10월30일(금)까지 진행한다.

이웃의 날은 1999년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됐다. 프랑스는 나이, 출신, 종교에 상관없이 이웃끼리 서로와 지역사회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해마다 약 900만 명이 축제에 함께 한다.(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 2019.5.7)

2019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이웃의 날은 서울시민의 날인 10월28일을 맞아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을 나눌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V세상(https://volunteer.seoul.kr)에 접속 후, 이웃의 날 페이지로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온라인 신청을 마친 선착순 100명에게는 이웃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는 메시지카드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초콜릿, 견과류, 스티커, 포스터, 전단지, 마스크케이스, 소독제, 미스트 등이 들어있는 ‘이웃키트’를 발송한다. 이웃키트를 받은 시민은 이웃에게 나누고 싶은 메시지를 적고, 이웃집 문고리에 걸어 비대면 이웃과의 만남을 진행할 수 있다.

△아이들로 인한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이해 △고립가정의 고독사 문제 등에 대한 관심 △아파트 관리(경비)근무자님에 대한 관심과 감사 △기타 다양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응원 등 이웃과의 소통 활동 내용은 SNS에 공유할 수 있으며, #2020이웃의날, #v세상 해시태그를 달면 이웃의날 웹페이지에 후기가 등록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이웃의 날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나누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는 유지하지만, 마음의 거리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 ‘이웃의 날’ 캠페인 포스터 (사진=서울시)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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