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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이북5도 무형문화재 선보이는 「2020서울무형문화축제」침체된 전통 공연예술의 활력 위한 52개의 무형문화재 영상 업로드
변자형 기자 | 승인 2020.10.17 15:53

서울특별시와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0서울무형문화축제>가 10월16일(금)부터 25일(일)까지 열흘간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음악, 공예, 음식 등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기능 20종목, 예능 12종목, 단체 4종목과 이북5도 무형문화재 16종목 등 총 52개의 다채로운 종목이 철저한 예방 수칙 하에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사전 촬영이 진행됐다.

촬영된 영상은 기존 문화재의 시연과 공연을 담은 영상을 넘어서, 눈앞에서 만나는 듯한 2020년 현재의 문화재 모습을 담아내는 브이로그(v-log) 형태로 유튜브 채널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을 통해 10월16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17일(토) 저녁 6시에는 “사람이 잇다, 문화가 있다”라는 주제로 서울무형문화축제 특별공연이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국악인 김용우의 사회로 진행되는 특별공연의 첫 무대인 판소리와 판소리고법 공연에서는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인 이옥천 선생과 송원조 선생이 흥보가의 한 대목을 선보인다. 뒤이어 평안남도 무형문화재인 김백봉부채춤과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인 살풀이춤이 우리춤의 아름다움을 뽐내게 된다. 여기에 서울-경기지방을 대표하는 기악인 삼현육각 연주가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 여기에 사당패가 즐겨 불렀던 으뜸가는 옛노래인 ‘놀량사거리’ 공연이 흥을 돋우고, 마지막은 서도민요를 기반으로 새로운 우리소리를 창작하여 공연하는 ‘악단광칠’이 장식한다.

주최측은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축제 진행을 통해 침체된 전통 공연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서울무형문화축제 홈페이지(http://www.seoulmaster.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문의는 서울무형문화축제 사무국(☎02-2266-6924)으로 하면 된다.

 

2020서울무형문화축제 “사람이 잇다, 문화가 있다” 포스터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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