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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세바시와 함께 ‘삶긺앎 강연회’ 열어서울연구원과 공동으로 인문학 대중화 사업 전개
변자형 기자 | 승인 2020.10.11 10:48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 이하 서평원)은 시민들이 인문학에 더욱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강연 프로그램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를 통해 특집 ‘삶긺앎 강연회’를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세바시 특집 ‘삶긺앎 강연회’ (이미지 출처=세바시)

서평원은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과 협력해 서울 인문학 생태계 재생과 인문도시 서울 조성을 목적으로 서울 도시인문학 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연회 이름인 ‘삶긺앎(Life Long Learn)’에는 서평원이 평생교육을 통해 제공하고자 하는 성장, 지속, 상생의 가치를 담고 있다. 서평원은 학습의 의미를 넘어선 평생교육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삶긺앎 캠페인’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9월24(목)일 목동 KT체임버홀에서 열린 1회 삶긺앎 강연회는 ‘당신의 형용사는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줌 화상회의 플랫폼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나리(헤이조이스 대표) △안정은(러닝전도사) △이지영(공간 크리에이터) △이일(난민인권변호사) △유병욱(TBW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 연사로 나서, 삶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과 경험 등을 이야기했다.
1회 영상 5편은 10월5일(월) 저녁 6시부터 세바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TV방송으로는 10월14일(수)부터 CBS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구범준 세바시 대표PD는 “인문학은 세바시를 대표하는 주제 중 하나”라며 “이번 강연회로 강연자 개인의 삶과 도전이 누군가에게 내일을 바꾸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평원은 오는 10월29일(목)과 11월19일(목)에 삶긺앎 강연회를 이어갈 계획이며, 참여 신청은 세바시 강연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폴킴(가수) △정다운(MBC <구해줘 홈즈> 작가) △최유나(법무법인 태성 변호사) △정재찬(한양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 △임현근(힐링페이퍼 해외사업총괄) 등이 연사로 나서는 2회 강연회는 화상회의 또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화상회의 참여 신청은 세바시 강연회 홈페이지(sebasi.co.kr/class)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인문학에 대한 학문적인 접근이 아니라 본인의 삶을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숨겨진 자신만의 인문학을 찾아나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삶긺앎 강연회’가 인문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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