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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화재단 ‘문화행복 모니터링단’ 모집재단 시설·콘텐츠 이용, 평가 후 의견 제시
변자형 기자 | 승인 2020.08.07 16:36

종로문화재단(이사장 권희석, 이하 재단)은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운영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제1기 ‘문화행복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만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종로구 거주자나 관내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종로구 내 직장을 둔 직장인은 우대 받는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다. 모니터링단 활동 희망자는 21일(금)까지 지원서를 작성하여 이메일(jkj228@jfac.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8월25일(화) 선발자 발표 후 15명의 활동가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재단 사업과 연계된 월별 과제(개인 또는 팀 단위)를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가는 월1회 이상(총2회 이상) 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을 이용하거나, 재단의 콘텐츠(공연·전시·축제·예술교육 등)에 참여·평가하고 아이디어나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

활동가에게는 모니터링 활동실적에 따라 매월 활동비가 지급된다. 성실히 활동한 경우 소정의 포상이 제공되며, 모니터링과 관련된 재단의 유료 프로그램 참가비가 면제된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 시설과 사업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하여 문화행복 모니터링단을 모집하게 됐다”면서 “문화예술사업에 관심 있고 애정을 갖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문의: 종로문화재단 경영기획팀 ☎02-6203-1157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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