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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험생·취준생 청년들에 ‘냠냠 사랑꾸러미’ 전달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식사 나눔
변자형 기자 | 승인 2020.07.12 19:17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가 고시원 등에서 거주하며, 코로나19로 식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노량진의 수험생 청년 및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코로나19 극뽁! 냠냠 사랑꾸러미”를 전달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7월17일(금)까지 구글 독스 페이지에 이름, 휴대폰번호, 현재 거주지(full address)를 입력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특별히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상황 △더 나은 꾸러미 구성을 위한 제안 △기타 의견 및 문의 사항에 답변한 후, 원하는 음식꾸러미를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 내역은 2~3일 이내에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꾸러미는 △햇반(6개) △국탕찌개팩(3팩) △김 △라면(5봉) △베지밀(3개) △꼬마김치(5봉) △구운달걀(8개) △캔참치(5개) △3분 카레/짜장(3팩) △컵라면(3개) △우엉조림 △연근조림 △무말랭이무침 △미니초코바 △비타민 △손소독제 등 16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신청자는 8끼 정도의 간편 식사에 해당하는 품목 모두를 선택할 수 있다.

냠냠 사랑꾸러미는 21일(화)부터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전달된다. 전달 장소는 동작구 노량진 컵밥거리 인근의 노량진동 ‘친구네(동작구 만양로18길 27, 고려직업전문학교 맞은편 주황색 집)’다. 직접 수령이 어려운 청년은 노동사목위원회 담당자 편으로 따로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문의: 02-6203-1162(사무실), 010-8371-2721(휴대폰)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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