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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 제14기 수강생 모집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남북경협을 뒷받침할 전문가 양성과정
변자형 기자 | 승인 2020.07.08 00:05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이장희)가 남북경협을 뒷받침할 법률전문가와 실무가, 사업가를 양성하는 ‘제14기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 과정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경협관련 법률지식이 필요한 법률가, 정부·유관기관 정책 및 기획실무자, 대북 진출희망기업의 임직원, 남북경협 기업인연구원, 남북경협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으로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9월9일(수)일 개강하는 아카데미는 10월21일(수) 수료 때까지 6주간 11강좌(1주/1일 2강좌 또는 1강좌)로 진행되며 7강좌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수여된다. 교육장소는 문화공간 온(1호선 종각역 11번 출구 통일빌딩 3층)이다.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6주간 총11강좌로 14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제1기 34명 △제2기 49명 △제3기 46명 △제4기 56명 △제5기 54명 △제6기 51명 △제7기 60명 △제8기 60명 △제9기 44명 △제10기 50명 △제11기 32명 △제12기 34명 △제13기 30명 등 변호사, 일반 및 남북경협 관련 기업인, 정치인, 시민단체 임원 등 총 6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19년 제13기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는 42명의 수강생 중 30명이 수료했다.(사진=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http://www.casnec.or.kr)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는 ‘대한변협 변호사특별연수과정’으로 인정(2013.9.12)받은 프로그램이다.

강사진 또한 전·현직 판사, 검사, 교수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각계각층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남북경협 관련 최고의 법률강좌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14기 아카데미에는 ▲정세현(1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홍민(2강: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 ▲윤갑구(3강: 에이스재단 대표이사) ▲진천규(4강: 통일TV대표) ▲권영경(5강: 통일교육원 명예교수) ▲안병민(6강: 한국교통연구원 유라시아북한인프라연구소장) ▲박정원(7강: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김진향(8강: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이사장) ▲윤상도(9강: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장소영(10강: 대전지방검찰청 공판부 부장검사) ▲이장희(11강: 한국외대 법전원 명예교수) 대표가 강의에 나선다.

주요 강의내용은 ▲코로나 이후 남북교착의 출구전략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남북관계 패러다임 변화 ▲남북에너지분야 협력과 한반도 평화 ▲사진으로 보는 오늘날 북한 ▲한반도 경제공동체이야기 ▲북중경협과 남북물류의 현황과 과제 ▲최근 북한법제 동향과 대외경제 개방 법제개관 ▲개성공단 법제 개관 및 법·제도적 과제 ▲경협관계관련 분쟁사례와 법률적용문제, 그 해결방안 ▲분단국의 교류·경협 관련 법제와 남북경협 ▲남북교류사업의 법·제도적 접근 등이다.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에 대한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723-4770 △이메일 casnec@naver.com △홈페이지 www.casnec.or.kr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를 주관하는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는 7·4 남북공동성명, 남북기본합의서 및 6·15 남북공동선언의 민족정신에 입각하여 남북 경제협력을 통한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에 기여하고, 한민족 공영의 길로 나아감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9월25일 발족했다. 
남북경제협력사업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법·제도적 개선사업과 학술활동, 통일·평화 교육사업 등 한반도의 평화 정착에 기여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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