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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함께 부르는 <상록수>에 참여할 시민 영상 모집2020 시민합창, 고(故)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부르는 상록수
변자형 기자 | 승인 2020.05.07 00:36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사장 유시민)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대통령과 함께 부르는 <상록수>에 참여할 시민의 영상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노래 ‘상록수’는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77년 김민기 씨가 노동자들의 합동결혼식 축가로 만들었으나, 정부 정책에 반발심을 조장한다는 이유 등으로 금지곡 리스트에 올랐다.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제16대 대선 후보 시절 서투른 솜씨로 직접 기타를 치면서 ‘상록수’를 부르는 모습이 방송을 타며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영상 모집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재단 홈페이지(www.knowhow.or.kr)에서 ‘상록수_AR.mp3’ 파일을 내려받은 후,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에 맞춰 노래하는 영상을 촬영해 5월10일(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sismw@knowhow.or.kr)로 접수하면 된다.

녹음을 할 때에는 제공된 음악이 함께 녹음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0 시민합창, 대통령과 함께 부르는 <상록수> 웹자보

시민들의 참여로 제작되는 특별 영상 ‘2020시민합창, 대통령과 함께 부르는 상록수’는 오는 23일(토) 오전 11시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되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추도식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추모행사의 규모가 대폭 축소돼 진행된다. 재단 측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추모 페이지, 전시회(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쇼핑몰(노란가게), 특별방송 및 영상, 추도식 생중계 등 추도식 당일 함께 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추모 콘텐츠 프로그램을 제작해 송출한다는 방침이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행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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