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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장년봉사분과, 구룡마을서 연탄나눔 봉사11월에 영세 받은 자매님 3인도 동참
변자형 기자 | 승인 2020.01.17 19:47

명동성당 사목협의회 장년봉사분과(분과장 전일화)는 지난 3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2019년도 연말 불우이웃 돕기’의 일환으로 연탄나눔을 진행했다.

구룡마을은 3호선 도곡역 4번출구(그랑프리백화점 승차)에서 마을버스 10번으로 환승하여 도착하거나 서울시내버스 472번 종점에서 하차하면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구룡마을은 도독동 타워팰리스에서 양재천 남쪽 5시 방향으로 직선거리 1,300m 맞은편의 대모산 서쪽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판자촌이다.
양재천을 사이에 두고 마천루와 난쏘공이 대립하고 있는 형국이다.

명동성당 장년봉사분과는 종현회, 대건회, 범우회, 광암회, 하상회, 녹암회, 만천회로 이루어진 사목협의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36명 중 광암회에서 가장 많은 12명이 동참했다. (사진=김시우 광암회원)

보통 6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연탄은 하루 4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불구멍을 조절하여 하루 2장으로 동절기를 버틴다고 가정하면 11월에서 3월까지 5개월 동안 약 300장 정도가 소요된다.

이번 연탄나눔에서는 분과에서 마련한 200만원으로 연탄 2,600장을 구매해 36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땀을 흘리며 연탄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연탄을 배달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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