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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한국여성생활연구원 문해교육 졸업식
박자애 기자 | 승인 2019.02.25 10:06

2018학년도 초등·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이 지난 2월 21일(목)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있었다.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가요로 흥겹게 시작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강서위드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전통무용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되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학력인정서 수여와 표창장 시상에 뒤이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인홍 위원장의 축사가 있었고, 졸업생의 시낭송(서울교동초 정금옥 “쪽파”)과 송사(서현학교 이순남)와 답사(서울전곡초 배화자)를 마지막으로 사진 촬영과 함께 마쳤다.

이 날 졸업생들은 졸업식장을 가득 메웠던 가족, 친지들과 오랜 시간 뒤의 배움과 과정의 마침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주최측이 제공한 셔틀버스를 타고 삼삼오오 식장을 빠져 나갔다.

2018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에서 졸업생 가족과 선생님, 후배들의 깜짝 영상편지가 상영되고 있다.

박자애 기자  myalpha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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