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경내에 설치된 말구유

오후까지 세차게 몰아치던 겨울비가 그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서울 명동성당 앞 마당에 아기예수의 탄생을 송축하는 말구유가 꾸며져 있다.

변자형 기자  asada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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